우리 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원과 임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서동은입니다.
협회 창립과 함께 사무국장으로 5년간 협회 일을 보면서 벌기령 완화, 임목 취득세 면제, 임업기계대여, 재선충 모두 베기, 맹아갱신지 1200본 900본으로 등 크고 작은 일로 정부와 많이도 교류했던 것 같습니다.
협회의 슬로건을 일하는 사람이 일꾼이다 라고 정하였습니다. 소에게 무엇을 줄까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웅변하다 소가 굶어 죽는 일이 없도록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산림 규제 정책으로 산림법 위반과 늘 재해를 함께 하여야 하는 현실 속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 재해, 안전을 생각하고 벌목을 환경 파괴로 보는 국민 의식이 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벌목은 수확이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고, 협회 회원 교육을 통해 회원 수준을 높이며 특수한 직업을 가진 원목 생산자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국민 누구나 선호하는 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회원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와 가교역할을 하여 재해 없는 현장과 산림 정책이 뒷받침되어 민원 없이 편안히 일하면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 서동은입니다.
협회 창립과 함께 사무국장으로 5년간 협회 일을 보면서 벌기령 완화, 임목 취득세 면제, 임업기계대여, 재선충 모두 베기, 맹아갱신지 1200본 900본으로 등 크고 작은 일로 정부와 많이도 교류했던 것 같습니다.
협회의 슬로건을 일하는 사람이 일꾼이다 라고 정하였습니다. 소에게 무엇을 줄까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웅변하다 소가 굶어 죽는 일이 없도록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산림 규제 정책으로 산림법 위반과 늘 재해를 함께 하여야 하는 현실 속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 재해, 안전을 생각하고 벌목을 환경 파괴로 보는 국민 의식이 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벌목은 수확이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고, 협회 회원 교육을 통해 회원 수준을 높이며 특수한 직업을 가진 원목 생산자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국민 누구나 선호하는 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회원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와 가교역할을 하여 재해 없는 현장과 산림 정책이 뒷받침되어 민원 없이 편안히 일하면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